↑ (왼쪽부터) 세번째 김희윤 신한생명 빅드림봉사단장, 네번째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센터장, 다섯번째 이성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 |
전국 47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실시한 이날 행사는 봉사단 소속 1000여명의 설계사가 함께했다. 봉사단은 또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후 쿨스카프·수박·냉면·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험업의 기본정신인 상부상조를 바탕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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