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지난달 말 백화점과 터미널 등 에 설치된 식품 자동판매기 180대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가 완성제품의 기준온도인 70도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기준온도관리를 위반한 영업자에 대해서는 관할 행정기관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를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약청이 지난달 말 백화점과 터미널 등 에 설치된 식품 자동판매기 180대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가 완성제품의 기준온도인 70도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