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올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 대단지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평택 최초로 서울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가를 유치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올해 개통 예정인 SRT 평택지제역(가칭) 이용이 편리하고 수서~평택 고속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