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주인연합 정근모, 경제공화당 허경영, 새시대 참사람연합 전관, 한국사회당 금민 후보 등 군소후보 4명이 어제(13일)밤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정책대결을 벌였습니다.
이날 토론에서 후보들은 '출마의 변'을 밝히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별로 독특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정근모 후보는 서해 유조선 문제를 걱정하
권력구조와 관련해 허경영 후보는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당제도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이색 정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