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이 신약개발사 비보존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텔콘은 전일 대비 5500원(19.40%) 급등한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텔콘은 바이오 사업 확장을 위하여 비보존의 주식 199만주(지분 31.8%)와 신주인수권증권 200만주를 26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비보존은 현재 미국과 국내에서 수술후통증 및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