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삼익 리베리움 조감도 |
실제 안산시 일대에는 수인선(2017 개통 예정)과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2017년 착공 예정) 등 신규 복선전철 개통이 잇따를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산단 중 입주기업수가 1만9927개로 가장 많은 반월·시화 산업단지도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로 육성된다. 지난해부터 전용 LTE망,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이 오는 15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은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616·16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다. 전용면적별 실수는 22.31㎡ 48실, 23.32㎡ 8실, 24㎡ 32실, 22.36㎡ 48실, 48.70㎡ E타입 7실, 48.70㎡ F타입 9실, 50.70㎡ 8실 등 총 160실이다.
실 내부는 키큰장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최대화하고, 주방과 책상공간을 구분했다. 상부 오픈장 설치로 개인 사생활보호를 강화하고, 인조대리석으로 두겁석을 마감했다. 바리솔라이트를 이용해 천정조명을 설치했으며 석재무광타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등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홈네크워크, 원격검침, 주차관제시스템, 무인택배 등 첨단설비도 적용했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안산 IC와 남안산 IC을 통해 서울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영동 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주요간선도로도 가깝다. 이마트, 경찰서, 우체국, 병원, 주민
'안산 삼익 리베리움'은 중도금 무이자와 각종 세제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확정수익을 3년간 보장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1623번지 모리아 오피스텔 2층 203호에서 오는 15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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