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불법 유인물을 지하철역과 교회 등에서 돌리며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신기남 신당 시민사회위원장은 '아, 대한민국'이라는 신문을 가장한 불법 유인물물이 다량 인쇄돼 역과 교회 등에 배포되고 있다며,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김현미 선대위 대변인은 월남참전용사명예회복연
특히 그동안 이 후보가 영양실조 질병때문에 병역면제를 받았다고 주장해 왔지만, 당시 병적기록부 기록상 부동산만 50만원을 보유한 가정에서 영양실조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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