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
현장에서는 동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에 교통환경 개선으로 인한 편리한 생활인프라로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계약 전 진행한 청약접수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7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사흘간 약 5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어 2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10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4861명이 몰리면서 평균 42.77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당해 마감됐다. 1순위 청약자가 4만명이 넘은 것은 동탄2신도시 분양사상 최초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동탄에서도 처음으로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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