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오는 2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데시앙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분양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차(4·5블록) 입주민을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 이후에는 이달 중 분양하는 2차(7·12블록)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1차 계약자 외에도 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콘서트에는 홍진영, 변진섭, 박상민,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에 마련했으며 이달 말 문을 연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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