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지도자는 모든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돼야 하며,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잘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기쁜 성탄절을 맞아 반복과 질시, 불화와 분쟁이 멎고 사랑과 평화, 자비와 용서가 우리 모두와 온 누리에 가득히 내리길 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지도자는 모든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돼야 하며,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잘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