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지난 18일 하루동안 기관투자가가 대신증권 창구 거래를 통해 발생한 위탁수수료 전액 1억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은 예
한편, 이번 주말에는 대신증권 직원 백여명이 태안반도를 찾아 유출된 기름제거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신증권은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지난 18일 하루동안 기관투자가가 대신증권 창구 거래를 통해 발생한 위탁수수료 전액 1억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