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도널드 창 홍콩 행정장관의 2017년 직선제안을 수용할 뜻을 내비쳤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홍콩 주재 중앙연
홍콩 시민들의 과반수는 그러나 5년 뒤인 2012년에 직선제를 실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정부가 도널드 창 홍콩 행정장관의 2017년 직선제안을 수용할 뜻을 내비쳤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