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올해 하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2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5대 그룹사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현금 상환이 어려운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일찌감치 회사채 차환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
[고민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그룹이 올해 하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2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5대 그룹사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현금 상환이 어려운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일찌감치 회사채 차환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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