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갤럭시 스튜디오에 스포츠 스타들 잇따라 방문 ‘화제’
↑ 미국 육상 선수 브렌다 마르티네즈(Brenda Martinez, 사진 왼쪽)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어VR스테이션’에서 4D 롤러코스터의 스릴을 즐기고 있다. |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공원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가 인기다
올림픽을 빛낸 세계 각국 선수들이 연이어 방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한국시간)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레소토 출신 남자 마라톤 선수 셰포 마티벨리(Tsepo Mathibelle)가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어 VR 스테이션’에서 4D 롤러코스터의 스릴을 즐기고 ‘소셜 갤럭시(Social Galaxy)’ 등 다양한 코너를 돌며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셰포 마티벨리는 2012 런던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주자로 완주 한 선수다.
셰포 마티벨리는 “나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 왔으며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기리는 삼성전자가 20
미국 여자 육상 선수 브렌다 마르티네즈(Brenda Martinez)와 아일랜드 남자 체조 선수 키런 비한(Kieran Behan)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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