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이사는 2014년 8월 취임 후 우리·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의 신규 업무제휴를 통한 영업기반 확대를 통해 매출과 이익규모를 취임 전 대비 2배 이상 성장시켰다. 또한 업무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통해 IBK연금보험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BK연금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조 대표는 1958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은행 여신운영부행장, IB부행장 등을 지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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