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박준민 판사는 지인으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씨는 2004년 "장준하 기념사업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돈을 갚거나 취업을 시켜줄 능력도 없으면서 돈을 받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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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박준민 판사는 지인으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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