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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오피스텔 매매 고공행진

기사입력 2016-09-05 09:00



저(低)금리가 지속되면서 한때 끝나는 듯했던 오피스텔의 인기가 다시 치솟고 있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한때 두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수년간 하락해 최근엔 평균 5%대까지 내렸지만, 오피스텔 거래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연 1.25%까지 떨어지면서 예금이나 적금의 수익률보다 오피스텔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맞물린 '오피스텔 붐'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공급 확대와 공실(空室)에 따른 수익률 저하 가능성을 경고했다.

"수익률 떨어져도 예•적금보단 낫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오피스텔 거래시장에 몰린 유동자금은 2조8237억원이었다. 2010년 상반기(1조8332억원)보다 6년 동안 54% 증가한 것이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가격'과 '금리 이상의 수익률'에서 나온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1억~2억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은 오피스텔이 사실상 유일한 데다, '오피스텔 수익률이 아무리 내려도 금리보다는 낫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져 있다"고 말했다.

수익형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 것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인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 뉴욕의 투자자문회사 그린스트리트자문이 오피스•상가•공장 등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를 합산해 산출하는 미 '상업용 부동산 지수'(CPPI)는 2009년 4월 61.2포인트로 바닥을 찍은 뒤 두 배 이상으로 치솟아 지난달 현재 125.5를 기록 중이다. CPPI 집계가 시작된 1997년 이후 최고치다. 종전 최고치는 금융 위기 직전인 2007년 7월의 100이었다.

제로금리시대, 배후수요 풍부한 오피스텔로 돈 모인다

올해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낮추면서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최적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금리 인하로 은행 수익률이 사실상 제로가 되면서 금리보다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 4월 전국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78%로 기준 금리보다 4~5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오피스텔은 주식, 펀드 상품 등에 비해 안정적으로 원금을 유지할 수 있고, 시세에 따른 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출퇴근이 편리해 직장인 수요를 잡을 수 있는 수도권 신도시 역세권이나 개발호재가 풍부해 배후수요가 탄탄한 곳도 선호도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기준금리 인하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 역세권 인근이나 개발호재가 풍부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곳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이러한 오피스텔들은 눈 여겨 볼만하다”고 전했다.

인천 3대 경제자유구역 중에서 서울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청라국제도시는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단지 등 각종 개발호재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더불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오피스텔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은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아파텔은 45~55㎡ 866실, 상업시설 95개 점포 등의 복합단지로 구성됐다. 이중 아파트와 상업시설은 100% 분양완료 됐고 아파텔 866실 중 일부 잔여세대 분양중이다.

전 세대는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 되었다. 방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혁신평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청라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실내 환기성도 뛰어나다. 천장고도 일반적인 아파트(2.3m)보다 25cm 높은 2.55m로 조성된다. 거실에는 우물천장까지 포함돼 개방감을 더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청라국제도시 M1블럭)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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