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5일까지 삼성비자금 특검보 3명을 임명하고 7일까지 이명박 특검을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3일)브리핑에서 "'이명박특검'의 경우 대법원이 오늘까지 2명을 추천하게 돼 있는데 아직 명단이 넘어오지 않았다
이에 앞서 조준웅 삼성비자금 특별검사는 이삼(사시23회), 조대환(23회), 함귀용(23회), 윤정석(22회),신현호(26회), 제갈복성(28회) 이렇게 6명의 변호사를 삼성비자금 특검보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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