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한·미 양국은 북핵문제 해결과 동맹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대북정책 조정관을 지낸 페리 전 국방 등 미국의 한반도, 북핵 문제 전문가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인사들과 면담에서는 북핵문제를 비롯해 한미
이날 면담에는 페리 전 장관을 비롯해 울포위츠 전 세계은행장, 솔라즈 전 하원 위원장, 갈루치 전 북핵협상 대표 그리고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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