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일선 영업점에서 수표가 무더기로 도난당한 후 일부 정액권 도난 수표가 유통되고 있어 금융소비자들에게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도난 수표는 일반적으로 민사소송으로 이어지며, 소비자가 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 보상을 거의 못 받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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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일선 영업점에서 수표가 무더기로 도난당한 후 일부 정액권 도난 수표가 유통되고 있어 금융소비자들에게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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