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는 매일 저녁 어머니가 해주신 것 같은 푸짐하고, 건강한, 맛있는 집밥을 맛 볼 기회가 주어진다. 건강한 재료로 푸짐한 한상을 대접하는 대아농원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한국식 가정식을 처음 맛 볼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집밥이 그리운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대아농원은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며 '음식은 배려이며 사랑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채소나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발효음식을 만들어 건강한 맛을 낸다. 직접 농장을 운영하면서 장류의 원재료인 콩, 채소류 등을 직접 재배하고 이러한 원료를 바탕으로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등을 청정 자연 환경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킨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는 자박하게 끓인 구수한 전통 청국장을 얹은 비빔밥(3000원), 매콤한 양념이 베인 돼지고기와 꼬들꼬들하게 말린 애호박이 어우러진 호박오가리제육덮밥(6000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 약력 및 경력
-22년차 조리사
-전통음식 연구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대아농원 대표
*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