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창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연간 4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부처 업무보고에 대한 브리핑에서 "중소기업청은 창업과 신형기업 육성을 통해 연간 4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수위는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대형마트 진입에 따른 서민경
산자부는 업무보고를 통해 유가 100달러 시대에 대응한 에너지정책 수립과 관련해 오는 2012년까지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18.1%까지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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