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글로벌 경제를 전망한다.
양희철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주요 국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앞으로의 증시 전망에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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