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로 인수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105
전날 블룸버그는 “머스크는 경쟁사를 따돌리기 위해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지만 새로 선박을 건조하지는 않기로 결정했다”며 “대신 자금난에 빠진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의 자산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