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임기제 정무직 인사들의 임기가 새 정부에서도 '최대한 보장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참여정부 출범 당시 출범 3개월 이내에 정무직 고위
천 수석은 이어 "교체된 6명 가운데 2명은 다른 자리로 직위를 옮겨서 실질적으로는 4명이 사퇴했을 뿐이라며 이마저도 정부가 사퇴를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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