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 이후 통화정책 부담을 덜어내면서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0.12%포인트 떨어진 연
전문가들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것이 금리를 끌어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하반기에는 물가상승률이 상반기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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