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와 이현주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정 대표 오른쪽)이 5일 열린 OK저축은행 대전센터 개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앞서 OK저축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대전광역시와 대전센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100여명의 직원들이 대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OK저축은행 대전센터가 대전광역시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