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합격이 취소됐던 수험생 6명이 합격 판결을 받았습니다.
수원 지방법원은 명지외고와 안양외고 탈락자들이 학교를 상대로 낸
외고 수험생 여섯명은 지난해 11월 김포외고 문제유출 사건과 관련해 합격이 취소되자, 가처분 신청을 내 일단 합격자 지위가 유지됐습니다.
이번에 본안 소송에서 합격 판결을 받아 지원했던 외고에 입학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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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합격이 취소됐던 수험생 6명이 합격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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