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이 핵심 공약인
임기중 연평균 7% 경제성장률 달성을 잠재성장률 7%를 위한 경제체질 개선으로 수정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명박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1차 국정과제 회의를 갖고 올해 목표 6%와 5년 평균 잠재 성장
새 정부가 7% 목표를 실질성장률에서 잠재성장률로 바꾼 것은 한발 물러섰다는 의미도 있겟지만 정부 주도가 아닌 시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