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0일과 27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초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전략’과 ‘페이퍼 테라피’를 주제로 진행한다. 1%대 초 저금리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설명하고, 동물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입체 모형을 만드는 페이퍼 테라피로 삶의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20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27일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여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참가신청(02-2229-6728)을 받는다.
이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