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반등…배럴당 49.88달러
↑ 사진=연합뉴스 |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해 배럴당 5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81센트 오른 배럴당 49.8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8센트 하락한 배럴당 51.95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역시 전날보다 9센트 내린 배럴당 50.35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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