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력을 지닌 시니어세대들이 증가하면서 각종 편의서비스와 의료 시설이 연계되는 서비스를 제공 받는 주거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런 시니어세대를 위해 GS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짓는 1345가구 규모의 '스프링카운티자이'를 통해 시니어주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총 8개동 1,345가구로 전용 47 ㎡, 59 ㎡, 74 ㎡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또한 GS건설 자회에서 운영관리 및 식당을 비롯한 부대시설을 통합 관리한다.
대형종합병원과의 의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이 적다. 또한 편안하게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편의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매경비즈에서는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건설회관(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스프링카운티 자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00세 시대! 행복한 내 미래 준비하기’란 주제로 (주)도시와공간 곽창석 대표와 '사례를 통
참가비는 무료이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매일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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