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과 신구종합건설이 중대형 아파트 9백 4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되며, 금강주택도 민간 연립주택 30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이밖에 대한주택공사가 중대형 크기 아파트 3백 가구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들 아파트에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실 분양가는 지난해 8월에 분양된 중대형 아파트보다 10% 가량 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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