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성 르보아시티’ 완판은 지난 14일 견본주택 오픈 개시 5일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며, 여기에 우성건영(주)은 마곡지구 ‘마곡 르보아 1·2’(508실),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727실)에 이어 4번째 완판 행진을 이어가 명실상부한 오피스텔 명가(名家)로 주목받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동탄2신도시 우성 르보아시티’ 오피스텔의 성공적인 분양 요인으로 3중 역세권 입지 · 합리적 공급가 · 1인 가구 중심 특화설계 상품성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우선 입지는 ‘우성 르보아시티’의 강점이다.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신수원선(동탄~인덕원)도 예정되어 있는 ‘트리플 역세권’ 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신설 및 확장 중이다. 종합해보면 강남 20분대, 전국 2시간대 이용도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동탄 2신도시의 중심 상업지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중심도로 내 들어서는 ‘우성 르보아시티’는 도시를 관통하는 동탄 대로변에 위치해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예정된 롯데타운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동탄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동탄 테크노밸리 사업 등이 완료되면 협력업체 포함 상주 근로자만 약 30만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호텔형 파우더룸과 화장실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함으로써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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