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분양뉴스] 부천 범박지구 주거용 오피스텔 ‘안팰리스’ 분양

프로바(주)에서는 부천 옥길지구 초입 범박지구 카페거리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주차장(세대당 1대), 지상 2층~7층은 총 36세대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1층 필로티 공간부터 7층까지 연결되는 중정으로 환기 및 각 세대간 사생활이 보장된다. 10월중 준공을 앞두고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
내부 설계 및 인테리어는 아파트 구조로 시공하여 편안한 집, 편안한 주거 공간 콘셉트로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두었고, 특히 주부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공간에 초점을 두었다.
‘안팰리스’오피스텔은 부천의 신 주거문화 중심생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옥길지구 초입 범박카페거리(범박동 212-1번지)에 위치하며, 역곡역, 온수역 등이 10분 이내로 이용 가능하고, 여의도, 목동 등이 30분 거리에 있어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대형마트 및 카페거리가 바로 앞에 있어 범박지구의 교통・생
활・교육문화와 옥길지구의 신 주거문화의 두 가지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으며 옥길지구의 개발로 인한 미래투자가치로 주변 부동산 시장이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주택 임대사업자에게는 취득세 감면 등 정부지원 세제혜택이 많고, 초기투자금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투자가 활발한 지역이다. 3룸, 화장실 2개인 주거용 오피스텔로 3000~5000만원이면 실투자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는 건물 2층에 마련됐다.
[MK 부동산센터]
[이 자료는 10월 21일 매일경제 B5면 Wealth Management에 게재 된 내용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