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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암보장 개시일(90일) 이후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당뇨 유무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지급한다. 가입 후 당뇨 진단을 받고 그 이후에 일반암 진단시 진단금을 2배로 지급한다.
당뇨 진단과 관계없이 유방암, 전립선암은 400만원, 갑상선암·기타 피부암 등은 200만원을 지급한다.
10년 만기
의무부가특약인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은 가입 1년 후부터 당뇨병으로 진단받으면 100만원을 지급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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