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용으로 압구정 아파트를 구매한 사람들 중심으로 전·월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애먹는 분위기다. 낡은 압구정 아파트 전·월세 수요가 옥수동, 성수동 등 강북권이나 위례, 동탄 등 신도시 새 아파트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월세 급매물이 나오면서 압구정 전세가격도 내리막길이다. 보통 5억
[김기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투자용으로 압구정 아파트를 구매한 사람들 중심으로 전·월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애먹는 분위기다. 낡은 압구정 아파트 전·월세 수요가 옥수동, 성수동 등 강북권이나 위례, 동탄 등 신도시 새 아파트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월세 급매물이 나오면서 압구정 전세가격도 내리막길이다. 보통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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