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급속히 줄고 있습니다.
굿모닝 신한증권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국내 펀드 설정액은 순수하게 천 2백 55억원이 늘었습니다.
반면에 해외펀드 설정액은 재투자분을 제외하면 33억원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올
브릭스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은 하루 평균 2백 50억원 가량으로 꾸준하지만, 성과가 부진한 중국펀드, 리츠펀드, 유럽과 일본펀드에서 자금 유출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