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각 분야 지도자 2천5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경제포럼 주최의 다보스
포럼이 현지시각으로 내일(23일) 오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됩니다.
'협력적 혁신의 힘'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등 27개국 정상이
우리나라에서는 사공일 인수위 국제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 자격으로 참석해 신 정부의 정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대환 mbn·매일경제 회장 등 정.재계와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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