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오산시 대로변 대형 상가 10억5천만원

◇시흥시 정왕역세권 상가주택=임대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 인접 주거 밀집지역의 대지 238㎡, 연면적 542㎡인 코너 건물이 16억원이다. 융자 5억원, 보증금 1억570만원, 월 864만원이다. 010-8945-9718
◇서초구 역세권 코너 수익형 빌딩=대지 300㎡, 연면적 860㎡인 전층 성업 중인 6층 건물이 43억원이다. 보증금 2억원, 월 1550만원이며 사옥 및 투자·임대 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12-7211 강남 리얼티코리아중개 유진석
◇마포구 홍대입구역세권 빌딩=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의 대지 445㎡, 연면적 868㎡인 전층 근생시설 건물이 110억원. 보증금 5억5000만원, 월 4530만원이며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90-6027 서초 제이에스부동산중개 차상혁
◇동탄2신도시 대로변 학원 상가=대로변 삼면 코너의 건물 중 5층 154㎡ 점포가 3억원. 보증금 2000만원, 월 150만원에 태권도학원으로 2년 임대됐다. (031)613-7755 동탄 시범우남공인 전문숙
◇용산구 이태원역세권 빌딩=용산공원과 한남뉴타운 인근 대지 540㎡, 연면적 2830㎡인 11층 건물이 175억원이다.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융자 95억원, 보증금 2억원, 월 1억8000만원이다. (02)543-5596 서초 두바이부동산중개 이세연
◇분당구 상업지역 수익형 빌딩=역세권 대로변 사거리 코너의 대지 495㎡, 연면적 3100㎡인 11층 근생건물이 83억원이다. 보증금 7억원, 월 4000만원이며 커피전문점, 병원 등으로 임대 완료. (02)541-5050 서초 윤정부동산중개 임양래
◇오산시 대로변 대형 상가=2만가구 배후 사거리 코너의 병원용 건물 중 6층 926㎡ 수익형 점포가 10억5000만원. 융자 5억원, 보증금 1억원, 월 550만원에 산후조리원으로 장기 임대됐다. 010-5305-9797 수지 동문114공인 이창수
◇강남구 역세권 병원용 빌딩=역세권의 대지 325㎡, 연면적 720㎡인 신축 및 리모델링 가능한 6층 건물이 50억원이다. 보증금 1억8000만원, 월 1510만원이며 성형외과로 적합하다. (02)566-3388 강남 뉴스타부동산중개 이홍연
◇평택시 수익형 신축 물류창고=서평택IC와 청북IC 인근 대지 6400㎡, 건물면적 1910㎡인 물류창고가 42억원. 융자 26억원, 보증금 3억원, 월 2400만원이며 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02)2033-0697 강남 렉스부동산중개 김태서
◇용인 죽전동 수익형 상가건물=단국대 죽전캠퍼스 앞의 대지 411㎡, 연면적 1667㎡인 건물이 50억원이다. 융자 13억원이 있으며 월 3650만원에 상가와 고시텔로 임대됐다. 010-2766-8790 용인 조은집공인 김문자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420㎡, 연면적 2050㎡인 고급 요식업, 학원 등으로 임대 중인 7층 건물이 54억원이다. 보증금 3억원, 월 2800만원이며 임대·사옥용으로 적합하다. (02)534-8878 서초 스카이부동산중개 이기종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530㎡, 연면적 1600㎡인 1층에 커피전문점이 입점된 6층 건물이 65억원이다.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이며 사옥·임대 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35-6709 삼성 스카이부동산중개 허봉환

↑ 동대문구 도심형 창고 임대

◇동대문구 도심형 창고 임대=유통상가와 도매시장 밀집지역 도로변 코너의 전용면적 493㎡인 다용도 창고가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850만원이다. 전면도로가 넓고 상·하차가 편리하다. 010-3944-9125
◇강동구 역세권 투자·수익형 빌딩=중심상권 코너에 위치한 대지 750㎡, 연면적 2300㎡인 6층 건물이 58억원이다. 보증금 4억원, 월 2250만원에 프랜차이즈 및 근생시설로 임대 중이다. (02)511-2081 강남 리얼티코리아중개 유진석
◇강남구 대로변 임대 수익용 빌딩=역세권 일반상업지역의 대지 650㎡, 연면적 7200㎡인 23층 건물이 650억원이다. 보증금 26억원, 월 2억9000만원이며 교통이 편리해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02)6006-0006 서초 해준부동산중개법인 신경욱[ⓒ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