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덕에 대형 마트에서 냉동 식품이나 보드게임 등 이른바 '방콕 상품'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마트가 기온이 크게 떨어진 지난 12일부터 18일까
먹거리 외에도 집안에서 여가를 보낼 때 필요한 도서류 매출이 76%나 늘었고, 보드게임은 24%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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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덕에 대형 마트에서 냉동 식품이나 보드게임 등 이른바 '방콕 상품'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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