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청년·기술창업교실을 내달 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번째 열리는 창업교실은 광주·전남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실시한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창업자는 내달 4일까지 기보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지식문화 등 기
교육 프로그램은 ▲정부지원사업 설명 ▲마케팅 전략·사례 ▲스토리텔링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리얼리티 체크 ▲비즈니스 모델 생성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