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최근 떠오르는 신흥시장인 베트남시장 투자를 본격화한다. 베트남은 최근 외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를 확대하고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국영기업 민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5일 베트남투자청(SCIC)과 '비상장 국영기업의 지분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한우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최근 떠오르는 신흥시장인 베트남시장 투자를 본격화한다. 베트남은 최근 외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를 확대하고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국영기업 민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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