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될 상징이 태평고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은 태평소와 북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취임준비위원회는 또 취임식장의 단상 높이를 대폭 낮춰 일반 참석자와 최대한 가까이 배치하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국민들이 취임식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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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될 상징이 태평고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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