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한화손해보험 서초사옥에서 열린 ‘안전골든벨’ 퀴즈대회에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0년부터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공공안전 ▲놀이스포츠 안전 ▲응급처치 ▲학교안전 ▲선박 및 물놀이안전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남옥 한화손보 강남지역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흡수하며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