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이후에 일주일 내내 청와대에서 있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가능하다면 주말에는 청와대 외부에서 생활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예술인 원로들과
당선인은 "임기 5년은 잠깐인데 사람이 갑자기 변해도 안될 것 같다"며 이런 구상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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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이후에 일주일 내내 청와대에서 있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가능하다면 주말에는 청와대 외부에서 생활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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