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길 KB생명보험 사장(앞쪽)이 4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7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
KB생명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상품 경쟁력 확보와 신계약 가치 중심의 채널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본사 경영진을 비롯해 부서장, 영업현장 관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지난해 경
신용길 KB생명 사장은 "영업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