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6일 서울 여의도 알리안츠생명 본사에서 열린 `F1 in Yeouido`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알리안츠생명] |
이날 오픈 행사에는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F1 in Yeouido는 알리안츠생명 서울 여의도 본사 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단 1곳과 산하 4개 지점의 어드바이저(보험설계사)와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디지털 환경을 갖춘 영업점이다. 'F1'은 키보드 펑션키 1번을 지칭하며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고객과 어드바이저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F1 in Yeouido는 기존 고정된 사무실 개념에서 벗어나 한 공간에서 재무설계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은 "어드바이저들의 영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F1 in Yeouido와 같은 영업점을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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