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오늘(8일) 삼성증권 수서 전산센터와 과천 삼성SDS 데이터센터에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4시50분쯤
이에 대해 삼성측은 연휴 기간이어서 일하는 직원도 없었고 전산시스템도 가동되지 않았다며 연휴가 끝난 뒤 적극 협조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오늘(8일) 삼성증권 수서 전산센터와 과천 삼성SDS 데이터센터에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