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1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한미약품은 전날 1133억원을 투자해 '랩스커버리'의 바이오신약 생산설비(제2공장)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며, 내부 설비를 포함해 2018년 3월까지 투자가 이뤄진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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